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
「
」
예전부터 김록수는 자신이 재미있어하는 분야에 대한 기억력은 좋았다.
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4화 | 유려한
「
」
그렇기에 그는 비크로스의 식칼이 최한의 목을 향해, 론의 날카로운 단도가 최한의 심장을 향해 날아갔다가 모두 실패하고 만 사실을 알지 못했다.
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7화 | 유려한
「
」
역사에 기록될 필요는 없다. 대신 행복과 평온을 위해 살아라.
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8화 | 유려한
「
」
'부서지지 않는 방패'는 그 이름과 달리 부서진다. 다만 사라지지 않는다. 일정 강도 이상의 공격을 받았을 때 방패는 심장을 보호할 최소한의 막을 심장에 남겨두고 깨어진다.
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11화 | 유려한
“
”
계속 망나니로 살 순 없잖아?
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12화 | 유려한
「
」
제 어머니가 죽었을 때, 제 아버지를 달래던 어린 케일의 모습을. 그리고 새어머니와 그 가족을 미워하지만 결코 술에 취해도 그들에게 행패를 부리지 않았던 케일의 모습을.
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13화 | 유려한
“
”
라온, 네 이야기를 들으면 온과 홍이 섭섭해 했을 거야.
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67화 | 유려한
“
”
나는 위대한 라온 미르다.
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67화 | 유려한
“
”
힘든 일을 혼자서 짊어지려고 하지 마십시오.
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79화 | 유려한
“
”
난 이미 미쳤어.
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199화 | 유려한
“
”
기회를 잃었어.
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214화 | 유려한
“
”
우스워.
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216화 | 유려한
“
”
(희생하려는 건가?) 그래.
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244화 | 유려한
「
」
이런 빌어먹을 영웅의 탄생!
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257화 | 유려한
“
”
오랜만이야, 동생.
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307화 | 유려한
「
」
그것이 이기적이고 그리 좋지 못한 성격을 지닌 케일이 '우리'를 '우리'인 채로 지키는 방법이었다.
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440화 | 유려한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