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 이상하네, 응…그렇지?
杠亜一
유즈리하 아이치
- 초고교급 부검의
- ★★
- 19세
- 174cm
- 58kg
- RH+O
사인(死因)·병변(病變)·손상(損傷) 등의 원인과 그 정도 등을 규명하기 위해 시체를 해부·검사하는 일.
그가 처음으로 나타난 것은 5년 전. 병사로 남을 뻔했으나 병사가 아닌 시신이라는 걸 발견한 것을 시작으로, 나이가 어림에도 불구하고 '시신에 대한 죽음이 궁금하다면 그에게 맡기면 된다. '라고 이미 의료계와 법계 쪽에서는 소문난 인사.
실제 부검을 한 횟수는 그렇게 많지 않지만, 주로 병사인 시신에 대해 활약했지만 실제로 궁금하고, 사건에 대해 부탁하고 싶어 연락하고 싶어도 연락도, 위치도 자세히 알 방법이 없어 의료계와 법계, 간혹 들어 소수의 사람을 제외하고는 크게 알려지지 않았다. 하지만 그에게 소속이 없을 것이며 어리기에 아는 것이 없을 것이라 생각하면 큰 오산. 그는 큰 병원에 소속되어있었고, 그 병원의 주인은 본인의 아버지. 또, 자신의 어머니가 변호사라는 것을 생각하면 그가 부검을 접할 수 있었던 이유, 나이가 어림에도 시신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던 이유의 매듭이 쉽게 풀릴 것이다.
SD